우리 아가 머리를 밀었습니다. 배게에 닿는 뒷 머리만 빠져서 뒷 대머리가 되어버렸거든요.
그래서 아예 대머리를 만들어 버렸습니다.
헌데...밀고나니 이젠 아들인지 딸인지 구분하기가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. 아...미안해 딸...이럴려고 했던건 아닌데...
< 아직 아무것도 모른 채 미용실에 대기 중인 서현양>
< 머리 밀리고 있는 서현...아...미안해...>
< 대머리가 되어 충격 먹은 울 딸 >
< 그냥 자버리는 딸...충격이 컸구나...>
< 사악한 나...!!!>